샌베노~! 몽골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에요.

높은 하늘이 참 좋은 가을날, 모두 어떻게 지내세요?^^


화창한 금요일 오후 3시! 홍대 주차장 거리를 가득 메운 책과 사람들 보셨나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와우북페스티벌 현장이에요.

 에코팜므도 몇 해 전부터 '먼나라 이야기 뚜비뚜바' 코너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번 가을에는 몽골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몽골 엄마 자야씨와 머러씨, 새로운 인턴 아띠와 하루가 출동했습니다.^^







자야씨와 아띠가 '먼나라 이야기 뚜비뚜바'를 찾아온 이들에게 <게르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지나가던 이들도 마이크를 통해 울려퍼지는 몽골어를 듣고 걸음을 멈춰 함께 해주셨어요. 

이야기를 듣기 전에 몽골에 대해 잠깐 소개를 했는데 우리 친구들이 저요! 저요!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었답니다. 









토요일에는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 몽골 엄마 머러씨도 <게르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화면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은 앞으로 나와서 옹기종기 모여 함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몽골 동요인 "새끼 손가락만큼 작지 않아요"를 배운 뒤 율동과 노래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4살 친구부터 9살 친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어요. 


토요일에는 유모차를 끄시던 엄마 아빠, 젊은 연인,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던 아저씨까지도 

발걸음을 멈추고 몽골 이야기와 함께 해주셨어요! 


몽골어로 한국을 설렁거스(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대요.

예전에 한국 사람들이 색동 옷을 입고 몽골에 와서 한국을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르게 됐다고 해요. 

무지개의 나라에서 몽골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몽골 엄마 자야씨와 머러씨는 이날 무지개처럼 환하게 웃으셨답니다.^^ 


몽골 엄마가 들려주는 '먼나라 이야기 뚜비뚜바' 아쉽지만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 잘 지내요~!!

바이르태, 다라 올찌! 

(안녕~ 다음에 다시 만나요!)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