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맞이 잘 하셨나요?

벌써 지난해가 되었네요. 

2012년 12월 22일, 4개월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한 인형극 "달려라 망아지"를 공연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셨어요. 




어떤 분들이 오실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녁 공연을 위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몽골 이주 여성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자리에 슬슬 차기 시작했어요. 

공연장 밖에서는 자야, 머러, 어기씨가 그리고 만드신 그림과 수공예품을 전시하며 몽골 여성들의 또 다른 재능을 알렸답니다. 






공연중의 모습이에요. 

엄마들의 연기에 눈물을 찔끔 흘리신 분도 있었고, 

인형극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서도 흥겨운 노래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신 분도 있었답니다.





자야씨와 머러씨께서 공연이 끝난 뒤 소감문을 직접 써주셨어요.

삐뚤빼뚤한 글씨체에 담긴 몽골 여성들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


인형극을 준비하는 동안 다양한 분들의 격려와 지지를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계속해서 몽골 이주 여성들의 도전을 격려해주세요!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