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오전 에코팜므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부스는 에코팜므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여성들 중 대표적인 '미야'와 '미쇼'의 캘리그라피 작품들로 채워졌어요.

 

점심 지나서는 '미야'가 캘리그라피 명함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꺼에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하고 의문을 가졌었죠.

 

햇살이 참 좋은, 살짝 여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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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쯤 되자 공정무역 축제를 알리는 퍼레이드가 시작되었구요.

 

여러 뮤지션들의 공연도 진행되면서, 

 

덕수궁 돌담길은 '공정무역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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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사람들은 북적북적

 

음악소리로 가득 메워진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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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 나타났습니다!!

 

 

눈부신 햇살 아래 미소지으며 '캘리그라피 명함'을 만들어 주고 있는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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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객의 방문, 공정무역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의 방문...

 

코팜므 부스는 순식간에 사람들로 둘러싸였어요.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던 부스에서

 

많은 이들이 '미야 & 미쇼'의 그림에 관심갖고

 

질문해주시고 참여해주셨어요.

 

많은 방문객들로 채워진 '캘리그라피로 만나본 아프리카'

 

캘리그라피로 그들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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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정무역 축제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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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