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난민영화제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던 에코팜므. 


하지만 난민영화제 후에도 여러 활동들이 진행되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셨다면 이미 아실 내용도 있지만, 홈페이지 포스팅을 통해 한 번 더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에코팜므 일일마켓 (6월 28일)


6월 한 달 동안 자원봉사자로 수고해 준 레몬.

레몬의 활동 마지막 날에는 "에코팜므 일일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마켓은 에코팜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내 입주단체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상보다 반응이 더 뜨거워서 꽤 분주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어요. 

예전에 제작되어 있던 재고 상품들을 저렴하게 할인해서 팔기도 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활동해 준 레몬, 고마웠어요. 

다음에 에코팜므에 또 놀러오세요 :)





2. 금성교회와 함께하는 난민가정 반찬 나눔 (3월 ~ NOW)


쨘~ 아래 사진이 보이시나요?

먹음직스러운 한국 반찬들이 무척 정갈하지요. 

이 반찬들은 금성교회에서 난민가정에 보내주셨습니다.



본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신 성인 난민들과는 달리, 한국 태생인 난민아동들은 자주 한국 음식을 접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한국 음식 조리법을 모르시는 경우도 자주 있지요. 

맛깔나는 한국식 반찬을 먹고 싶어하는 난민아동들을 위해 금성교회에서 수고해 주십니다.


현재까지는 안산, 시흥, 그리고 평택에 있는 여섯 가정으로 반찬을 보내주시는데요. 

다른 지역과 가정에도 반찬 나눔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치는 꼭 포함됩니다. 여러 종류의 김치는 한국 음식의 필수불가결한 반찬이니까요. 

다른 반찬은 멸치가 되기도 하고, 오징어무침이 되기도 하고, 매번 다양하게 나누어 주십니다. 


난민가정과 아동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금성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고,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옵니다.


에코팜므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활동들이 아직 진행중이고,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포스팅과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