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 수입니다. 


6월부터 매주 화요일 날마다 진행한 모자이크 아트스쿨 스페셜 드로잉 클래스가 7.31일에 종강하였습니다.


총 7주간, 5주는 자화상 작업을, 나머지 2주는 각자의 인생을 그래프와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라이프 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멋진 난민 여성들과 함께한 수업과 수료식 모습의 스케치들을 공유합니다. 



 #1 자화상 프로젝트



난민 여성들이 처음 몇 주는 "그림 그리기" 라는 작업 자체를 어려워하셨습니다. 하지만 5주 동안의 꾸준한 소묘 연습과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자신감도 올라가고 그림 그리는 작업 자체를 자유롭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기프트라는 학생이 첫 수업 때 그린 자화상부터 마지막 최종 작업 스케치로 그린 자화상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인데요,

처음에는 선에 힘도 없고 연한 그림체였다면 이제는 선명하고 개성이 넘치는 그림체로 발전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나온 최종 자화상 작업물들입니다. 





#2 라이프 사이클 프로젝트



자화상 프로젝트 이후에 진행된 2주간의 라이프 사이클 작업은 각각 난민 여성의 인생을 그래프와 그림으로 나타내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순차적으로 본인들 인생에서 생각나는 일들을 글로 먼저 정리해보고 그래프에  WORST 부터 BEST 까지 표현해보았어요.



#3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은 전 주에 작업했던 라이프 사이클 작업을 서로 공유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된 자화상 액자와 수료증 그리고 선물 나눔식. 다들 너무 기뻐하시고 뿌듯해하시는 게 보여서 좋았어요.






처음 보는 저에게 열린 마음으로 믿고 따라와 주셔서 저도 더 신나서 열심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남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받아 가요. 


7주간 지치지 않으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신 난민 여성들과 이 수업을 가르칠 기회를 주신 에코팜므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업을 들은 모든 난민 여성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멋진 창작활동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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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난민영화제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던 에코팜므. 


하지만 난민영화제 후에도 여러 활동들이 진행되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셨다면 이미 아실 내용도 있지만, 홈페이지 포스팅을 통해 한 번 더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에코팜므 일일마켓 (6월 28일)


6월 한 달 동안 자원봉사자로 수고해 준 레몬.

레몬의 활동 마지막 날에는 "에코팜므 일일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마켓은 에코팜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내 입주단체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상보다 반응이 더 뜨거워서 꽤 분주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어요. 

예전에 제작되어 있던 재고 상품들을 저렴하게 할인해서 팔기도 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활동해 준 레몬, 고마웠어요. 

다음에 에코팜므에 또 놀러오세요 :)





2. 금성교회와 함께하는 난민가정 반찬 나눔 (3월 ~ NOW)


쨘~ 아래 사진이 보이시나요?

먹음직스러운 한국 반찬들이 무척 정갈하지요. 

이 반찬들은 금성교회에서 난민가정에 보내주셨습니다.



본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신 성인 난민들과는 달리, 한국 태생인 난민아동들은 자주 한국 음식을 접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한국 음식 조리법을 모르시는 경우도 자주 있지요. 

맛깔나는 한국식 반찬을 먹고 싶어하는 난민아동들을 위해 금성교회에서 수고해 주십니다.


현재까지는 안산, 시흥, 그리고 평택에 있는 여섯 가정으로 반찬을 보내주시는데요. 

다른 지역과 가정에도 반찬 나눔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치는 꼭 포함됩니다. 여러 종류의 김치는 한국 음식의 필수불가결한 반찬이니까요. 

다른 반찬은 멸치가 되기도 하고, 오징어무침이 되기도 하고, 매번 다양하게 나누어 주십니다. 


난민가정과 아동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금성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고,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옵니다.


에코팜므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활동들이 아직 진행중이고,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포스팅과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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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안내했듯, 에코팜므는 올해 난민영화제에도 참여하는데요.

어제(6월 17일)는 제 4회 난민영화제 '마주하다 맞이하다 (Meet and Greet)'가 서울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영화제 준비과정과 당일 현장의 모습을 리지가 전해드립니다~


(제 4회 난민영화제 리플렛 이미지.)



1. 영화제 준비과정



6월 10일에 열렸던 난민의 날 문화제 (포스팅 보러가기) 이후, 에코팜므 사무실에서는 난민영화제 준비가 한참이었습니다. 인턴 "수"와 6월 자원봉사자 "레몬", 그리고 리지 세 사람은 다시 모여서 영화제 날 사용할 인증샷 판넬을 준비했습니다. 





판넬 디자인과 제작에 레몬과 수가 정말 많이 수고해 주었어요. 

멋진 모습으로 완성된 판넬 사진을 아래 공개합니다 :)


판넬은 두 가지 형태로 제작했는데요,

하나는 난민의 재능에 대해 생각해보고 참가자가 희망하는 단어를 선택해 판넬에 붙여볼수 있도록,

다른 하나는 문화제 날 배포했던 Refugee Hero 뱃지 속 영웅의 모습을 그려 캐릭터처럼 재미있게 인증샷을 찍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판넬 제작 후, 이번에는 따끈따끈한 신상! Refugee's got talent (난민은 재주꾼) 뱃지와 메세지 카드 포장을 하기로 했어요. 작년 캠페인 내용이었던 Refugee the Brave (난민은 용감한 이웃입니다) 뱃지와 메세지 카드도 챙기고, 문화제 날 나누어 드리던 Refugee Hero (난민영웅) 핀버튼도 다시 확인했답니다.





새로 제작되어 나온 뱃지와 메세지카드를 처음으로 직접 본 날이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소장욕구 폭발!)

뱃지+메세지카드 세트, 그리고 메세지카드 5장 세트 이렇게 두 가지 상품을 포장했습니다. 

미야의 손글씨가 디자인을 거쳐 만들어진 멋진 상품이니만큼, 곧 모두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사진으로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는 어려웠지만, 난민영화제 부스 행사 중에는 Crossword Puzzle 풀기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리지가 난민영화제와 에코팜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낱말퍼즐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날 판넬 만들고 상품 포장하느라 오후 내내 고생한 수와 레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D



2. 난민영화제 부스 현장스케치



그리고 6월 17일! 드디어 제 4회 난민영화제가 그 개막을 알렸습니다.





사실 개막식 전 아침시간부터 난민지원네트워크의 여러 단체들은 부스 운영 준비로 바빴습니다.

에코팜므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인증샷용 판넬과 Crossword Puzzle, 그리고 판매용 상품들을 진열했습니다. 





이 날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요, 부스 현장은 영화제 상영스케쥴에 따라 좀 한산하기도, 매우 분주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난민에 대해 알리고, 에코팜므에 대해서도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





많은 분들께서 에코팜므의 부스 행사에 함께 해 주셨어요. 판넬들고 인증샷 찍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았답니다.

아래 공개한 사진 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인증샷을 찍고, Refugee Hero 핀버튼을 받아가셨어요.

 

이 날 들고갔던 Refugee the Brave 뱃지와 메세지카드는 오전 중에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남은 상품 갯수가 원래 많지 않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짧은 시간 안에 모두 판매되어 놀라웠답니다.


Refugee's got Talent 뱃지도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직접 구매하신 분도, 퍼즐을 열심히 풀어서 상품으로 받아가신 분도 난민의 다양한 재능을 응원해 주셨어요 :)





사실, 에코팜므가 부스행사에만 참여한 건 아니에요.

세 영화 중 마지막에 상영되었던 영화 <나이스 피플> GV에서 나비, 그리고 콩고 출신 난민여성이신 미쇼가 오랜만에 함께 :) 영화 내용에서 한 번 더 나아가 다같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출처: 난민영화제 페이스북 페이지)



난민영화제 행사에서는 총 5명의 에코팜므 스텝들이 현장을 지켰습니다.

오전에는 레몬과 리지가, 오후에는 나비, 모리 그리고 수가 함께 일했답니다.

사진 화질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순서대로 레몬, 나비, 리지, 모리, 그리고 수의 모습이 보이시지요?



(사실, 이 사진 찍기도 난민영화제 부스행사 중 하나였답니다.)  



몸은 좀 지쳤지만, 모두들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앞으로도 에코팜므와 난민지원네트워크의 활동은 계속되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 :D

 


난민영화제는 내년에 다시 돌아옵니다.

난민의날 문화제, 난민영화제 양일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 더보기: 난민영화제 활동스케치 영상 (출처: 난민영화제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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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안내했듯, 에코팜므는 올해 난민영화제에도 참여하는데요.

어제(6월 10일)는 난민영화제의 사전행사인 '난민의 날 문화제'가 서울로 7017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제 준비과정과 당일 현장의 모습, 그리고 난민영화제 소식을 리지가 전해드립니다.



1. 문화제 준비과정


인턴 "수"와 6월 자원봉사자 "레몬", 그리고 리지 세 사람은 다같이 문화제 준비를 했습니다.
문화제 날 행사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매하고, 퍼레이드와 영화제에서 쓸 천 현수막도 제작했어요.





왼쪽 현수막은 에코팜므의 2018 캠페인 문구인 "Refugee's got talent(난민은 재주꾼)"를 주제로 만들었고요,
오른쪽 현수막은 에코팜므의 주요 키워드를 포함하여 만들었습니다. 


문화제 사전행사 때에는 퍼레이드 뿐 아니라, 에코팜므에서 진행한 두 캠페인이 있어요.

바로 "캘리그래피 써 주기""Refugee Hero(난민영웅) 핀버튼 뱃지 만들기"인데요. 

캘리그래피 행사를 위해 미야는 캘리그래피 펜과 빈 엽서들을 준비했고요, 핀버틋 뱃지를 위해서는 수가 수고해 주었어요. 특별히 뱃지에 들어가는 '난민영웅'은 미야의 두 아들들인 제제와 마크가 그려준 그림을 포함했답니다. 현수막 디자인에도 당연히 들어갔고요. :)




2. '난민의 날 문화제' 현장에서의 활동 모습


드디어 난민의 날 문화제날이 찾아왔습니다. 

평범한 일요일 오후의 휴식 대신, 에코팜므는 다른 난민지원단체들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난민영화제와 에코팜므를 홍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부스는 6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지켰어요. 

왼쪽 단체사진 순서대로 레몬, 마크, 수, 리지, 제제 그리고 미야의 모습입니다.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해 부스 행사를 진행해 주었어요.


'Refugee Hero' 핀버튼 뱃지가 무척 인기가 좋아서, 모두들 열심히 뱃지를 만들고, 나누어 주었어요. 테이블에서 제제와 마크가 핀버튼 기계로 뱃지를 직접 찍어내기도 했습니다.


캘리그래피 테이블에서도 영화제의 메인 문구인 "마주하다 맞이하다 (Meet and Greet)"을 포함한 여러 문구들을 요청받았답니다. 미야와 리지의 손 역시 무척 분주했지요. 몇몇 사람들은 마크에게 메세지를 요청하시기도 해서, 마크가 직접 적은 엽서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     *     *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문화제가 마무리될 즈음, 문화제에 참여한 모든 난민들과 활동가들은 다같이 한 곳에 모여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에코팜므의 두 현수막을 들고, 서울로 한쪽부터 다른 한 쪽까지 걸어갔어요.
행사 쉼터인 만리동 광장까지 다같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뒷정리를 했답니다.



*     *     *


3. 난민의 날 문화제 뒷이야기, 그리고 난민영화제



이번 문화제는 2013년 난민주간 이후로 5년만에 다시 부활한 야외행사였어요.

사진으로는 에코팜므의 활동을 중심으로 보여드렸지만, 다른 부스들도 많았어요. 

이번 문화제는 특히 난민들이 행사의 주체가 되어 여러 부스를 진행했다는 것이 무척 의미가 있었답니다.

난민들의 인사말 배우기,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기, 헤나 그리기 등등...

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해보고, 다양한 문화와 난민영화제에 대해 배워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주 일요일(6월 17일)에는 난민영화제 본 행사가 서울극장에서 열립니다.

난민영화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요 :)



★난민영화제 예매하고, 굿즈도 받아가기: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0058


에코팜므의 난민영화제 안내글: http://www.ecofemme.or.kr/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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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올해에도 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2018년 제 4회 난민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아래 난민영화제 관련 콘텐츠 출처: 난민영화제 Koref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제 4회 난민영화제의 메인 주제는 "마주하다 맞이하다 (Meet and Greet)"입니다. 포스터가 무척 예쁘지요? 알록달록한 새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난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한 곳에 모인 새들이 바라는 하늘을 통해 그들의 소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난민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세 영화를 소개합니다.
아래의 제목을 각각 클릭하시면 난민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라스트맨 인 알레포"


"나이스피플"

"숨"





난민영화제의 상영시간 및 일정입니다. 미리 확인하셔서 보고 싶었던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모든 영화상영 후에는 GV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층 더 깊이 있게 영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거에요. 






이번 난민영화제는 다음과 같은 두 번의 행사로 이루어집니다.


6월 10일: MEET AND GREET - 난민과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제 - 6.10 (일) @서울로 


6월 17일: 제4회 난민영화제 6. 17 (일) @서울극장



상영되는 영화를 보러 오기만 하는건 왠지 아쉽다, 

나는 난민영화제에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1) 
이 링크를 통해 난민영화제 자원봉사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기간은 6월 1일까지입니다.

2) 6월 10일 사전행사일 버스킹/퍼레이드 참여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확인하세요.




에코팜므도 난민지원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난민영화제의 주최와 운영에 함께합니다.


사전행사에서는 미야가 캘리그래피 부스에서 평화의 메세지를 적어주고요, 

에코팜므의 캠페인 내용이 담긴 스티커 나눠주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난민영화제 당일에는 서울극장 내 부스 참여, 그리고 "나이스피플" GV 패널로 나비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난민영화제와 에코팜므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올해에도 흥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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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보고되었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사업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재정보고 포함) 

       -안건


       -총회 보고서 링크: https://goo.gl/aXLJ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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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여성 '미야'와 에티오피아 여성 '하이미'가 

아프리카 문학을 알리고자 가을부터 시작했던 <아프리카 '시' 텀블러 프로젝트>. 


특별히 '미야'가 프로젝트 기획부터 텀블러 출시까지 전 과정을 맡았지요.


이 프로젝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아프리카 시 낭송의 밤'을 준비했답니다.


전문 성우 선생님의 시 낭송과 아프리카 친구들의 음악 공연에 귀 기울여 보시겠어요?^^


-일시: 12월 14일(목), 저녁 7시
-장소: 창성동 실험실/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1-3
(경복궁역 3번출구 도보10분거리)
-'선착순 3분' 무료초대


'아프리카 시 텀블러'도 첫선을 보입니다.^^


참석신청하시려면, 아래 구글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goo.gl/forms/fmipwlzGdjCxpvV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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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에코팜므가 '아이스아이스한 여름밤'을 준비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에코팜므의 이야기와 에코팜므만의 유니크한 상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코팜므가 '내일의 커피' SUMMER 신메뉴인 '아이스 아니슈패너'를 여러분께 시원하게 쏩니다!!!

 

평소 에코팜므에게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참가 신청서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P.S. 무료로 실팔찌 체험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7.08.25 금요일 저녁 7시

대학로 '내일의 커피'

 

 

 

참가 신청서를 꼭 작성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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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팜므 식구들, 안녕하세요!

 

지난 주 수요일, 7월 19일부터

저희 에코팜므가 주최하는 <맨발의 하루>라는 전시가 시작되었답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전시를 직접 보러 다녀왔어요!

 

 

 

 

 

 

 

 

박영 작가님의 기부 전시회인 <맨발의 하루>는

7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 혜화동 이화중심 카페에서 열린답니다:)

 

너무너무 좋은 그림들이 많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화중심을 향했어요!

 

 

 

 

 

 

 

 

낙산공원의 언덕은 가파랐지만...

그래도 전시회를 보러 가는 설레는 마음에 힘든 줄도 모르고 올라갔답니다!^0^

 

 

 

 

 

 

 

 

이 계단을 보고 잠시 멈칫한 건, 저뿐이 아니겠죠...?^_^

 

그렇지만 동묘앞 역이나 동대문 역을 이용하시면 마을버스가 있으니

너무 더운 날에는 버스를 이용해주세요:)

 

날이 좋은 날에는 걸어올라가기 참 좋답니다! (수습)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외관이 너무 예쁜 이화중심, 언덕길을 올라가서 만난 만큼 정말 감탄했어요>_<

 

 

 

 

 

 

 

 

이화중심은 카페 겸 갤러리, 즉 갤러리 카페예요:)

매번 좋은 전시를 열어주시는데, 이번에는 저희 에코팜므가 참여하게 되었죠!

 

 

 

 

 

 

 

 

앗, 저희 전시회 포스터가 걸려있네요!

반가운 마음에 찰칵♪

 

 

 

 

 

 

 

 

외관이 참 예쁘죠?

직접 그린 그림들로 장식해놓아서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이 들어요:)

 

 

 

 

 

 

 

 

여기는 1층!

여유로우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카페에 오래토록 머물고 싶도록 만들었어요.

저희 전시회의 그림들이 살짝 살짝 보이네요:)

 

봄에는 테라스에 앉아서 벚꽃을 구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지금은 더우니 카페 안에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전시회를 구경하는 걸로!^0^

 

 

 

 

 

 

 

 

그럼 2층으로도 올라가 볼까요?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박영 작가님의 그림이 반가웠어요!

2층은 조금 더 아늑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였어요♥

 

 

 

 

 

 

 

 

2층 창문에는 진짜 고양이처럼 생긴 고양이 모형이 이렇게 귀엽게 저희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심쿵!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그림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맨발의 하루"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죠!

 

 

 

 

 

 

 

 

"햇볕에 오래 머물러 있어도 좋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가장 좋았어요.

빨간색과 초록색의 강렬한 원색을 활용한 대담한 느낌이 제 마음을 매료시켰답니다:)

 

 

 

 

 

 

 

 

"노래하는 땅"

 

이 작품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전통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투박한 느낌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내 안의 무풍지대"

 

 

 

 

 

 

 

 

"대지는 꽃을 통해 웃는다"

 

이 작품도 추상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어 인상 깊었어요:)

 

 

 

 

 

 

 

 

"오늘 하루, 참 아름다운 눈빛"

 

 

 

 

 

 

 

 

"고통은 희망의 불씨"

 

 

 

 

 

 

 

 

"물오리 때 쉬어가는 저녁 황혼"

 

 

 

 

 

 

 

 

"살아가는 일이 미소로 피어나라"

 

 

 

 

 

 

 

 

"먼 하늘에 퍼지는 들꽃향기"

 

 

 

 

 

 

 

 

"순간을 결정으로 살자"

 

 

 

 

 

 

 

 

이화중심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박영 화가의 그림을 담은 엽서세트와 도록도 판매하고 있어요!

 

 

 

 

 

 

 

 

작가님의 말씀이 참 멋집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이렇게 엽서에 담겨있으니, 정말 탐났어요+_+

 

 

 

 

 

 

 

 

이화중심에는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밀크티를 마시며 전시를 구경했어요:)

 

음료까지 너무 맛있는데다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작품들로 마음을 적신 덕분에

더위를 싹~ 잊어버렸답니다!!

 

 

 

 

 

 

 

 

전시회 자보입니다!

많이많이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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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화가 기부 전시회 "맨발의 하루"]


2017.07.19~08.07 혜화동 이화중심 카페에서 박영 화가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농업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비오디브(Biodiv)'와 아

프리카 이주 여성의 자립을 돕는 저희 '에코팜므(EcoFemme)'가 함께 주최합니다.

 

 

 

-박영 화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미술) (B.A)
프랑스 에꼴 드 보자르(B.F.A)
ACTS, Southern Baptist(M. Div. TH.M)
Fuller Theological Seminary(PH, TH.D)

 

 

-전시회 장소
이화중심 : 서울시 종로구 낙산성곽서1길 18-4
매일 10:00~22:00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ecofemme.info/posts/1390956524323262

 

 

 

좋은 그림 보시러 많이많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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