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 이번 여름에는 인턴 에리카가 진행하는 판화 클래스가 다섯 번의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판화 클래스를 통해 아이샤와 미야가 판화라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더욱더 예술의 범위를 넓혀갈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어요. 판화의 수많은 종류 중에서 볼록 판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볼록 판화란 판을 조각도로 파서 볼록한 면에 잉크를 찍어내는 기술입니다. 프린팅 프레스 없이 접할 있는 유일한 판화 기법이기도 하고, 특유의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독특한 기술이에요. 지금까지 3번의 수업이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성과를 말씀드리고 만들어본 작품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판화 클래스에서는 같이 지우개 도장을 만들며 기본기술과 안전하게 조각도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이샤는 전에 금속 판화를 배운 적이 있었고, 미야는 볼록 판화를 이미 접해본적이 있어서 수업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어요. 진도가 빨리 나가는 덕에 번째 클래스부터 어려운 그림을 판화로 해낼 정도로 미야와 아이샤의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번째 클래스에서는 본격적으로 리놀륨판에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아이샤는 전에 했던 과일 스케치를, 미야는 아프리카식의 사람 디자인을 리놀륨에 옮겨봤어요. 우선 위에 그림을 따라 그린 , 조각도로 공간부터 깎아냈어요. 파낸 자국들이 고스란히 보이는 판화의 매력을 표현해준  같네요. 다음 클래스에서는 가방에 디자인을 찍어볼 예정입니다! 더욱 좋아진 실력과 완성된 작품들을 다음 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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