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코팜므 인턴 에리카입니다. 이번 여름에 에코팜므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이 표현하는 "난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시선을 유도하는 기사는 크게 난민을 두려움, 또는 연민의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이가 유도하는 편견들을 깨는 방법은 난민들이 직접 말하는 자기소개식의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렇게 한국인과 난민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미야를 통해 참여에 관심이 있는 난민분들에게 인터뷰 질문들을 보내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받은 후, 번역하여 카드 뉴스에 읽기 쉽도록 옮겼습니다. 총 네 번의 스토리를 연재하였고, 공유 이벤트를 통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토리들을 알렸습니다. 

 

네 분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기 위해 밑에 각 스토리의 석 장을 올려보았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수지

두번째 이야기: 나짐

세번째 이야기: 제시카

네번째 이야기: 아다나

 

첫 문장부터 마지막까지 겹치는 것이 없는 너무나도 다른 네 이야기의 유일한 공통점은 희망과 꿈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용기를 내서 한국을 찾아온 수지, 나짐, 제시카와 아다나 같은 사람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는 따뜻한 집이 되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해야 공존할 수 있기에 #안녕하세요가 알린 이야기들이 난민과 한국인 사이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의 이야기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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