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지난주에 난민영화제가 마무리 되기까지 준비할 것이 많았습니다.

미처 업데이트 하지 못 했던, 에코팜므 10주년 특별콘서트의 현장에 대해 늦게라도 말씀드릴게요.

 

일전에 홈페이지에 빠른 공고가 올라갔던 대로, 콘서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예약석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현장판매를 위한 이야기는 자세히 드리기 어려웠을 정도로 모두들 오고 싶어 하셨어요. 당일에 미리미리 오셔서 현장판매석을 확보하신 분들도 많았답니다.

 

에코팜므에 합류하고 나서부터 디자인 면에서 다양하게 수고해 준 라면의 작품을 간단히 보여드립니다.

왼쪽은 콘서트 중에 배경으로 사용한 슬라이드의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콘서트 리플렛 디자인입니다.

 

첫 공연을 진행해 준 '비안트리오' 그리고 보컬 '허소영님'의 리허설 모습입니다.

 

무대를 자세히 보면 에코팜므의 아프리카적 색채를 느끼실수 있었는데요. 아프리카의 그림이나 패턴의 멋스러움을 느끼실수 있게 꾸몄답니다. 옆에 있는 멋진 화분들은 '모리스가든'에서 보내주셨답니다. 

 

Jazz in Africa 콘서트 장소였던 벨로주를 꾸며놓은 모습입니다.

입구에는 큼직한 포스터를 붙이고, 접수대 옆에는 콘서트 리플렛과 에코팜므 10주년 기념 출판 도서 '저도 난민은 처음입니다만'의 표지로 만든 모자이크 아트센터 후원약정서를 두었어요. 

맨 오른쪽에 있는 아프리카 패턴 반다나는 에코팜므 스텝들과 당일 자원활동가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리지가 해외 여행에서 구매해 온 아프리카 왁스 천을 활용해 나비가 제작해 주셨어요.

 

콘서트 시작 전 모습입니다. 현장판매석을 꼭 확보하셨던 분들이 꽤 일찍 오셨어요. 콘서트가 정시에 시작한다고 여러 차례 홍보를 했던 덕분인지, 대부분 미리미리 오셨답니다. 콘서트를 위한 자리가 하나하나 채워지는걸 보며 무척 뿌듯했습니다.

 

솔가님, 비안트리오+허소영님, 그리고 에스뻬랑스의 공연 모두 무척 멋졌습니다.

특히 에스뻬랑스의 아프리카 곡들인 'Circle of Life'나 '잠보' 반응이 무척 뜨거웠어요.

(에스뻬랑스의 공연 모습은 에코팜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비디오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이 날에는 콘서트 뿐 아니라 1대 대표직 이임식 & 새로운 대표 취임식이 있었는데요.

10년간 에코팜므를 위해 수고해 준 나비에 이어 미야가 새로운 대표로서 인사드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난민과 협업하는 기관들 대다수는 아직 한국인 활동가들을 통해 운영/활동하는데 반해, 이례적으로 에코팜므에서는 난민 여성 당사자가 대표로 우뚝 서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네요.

앞으로 미야와 함께하는 에코팜므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 

 

+ 사실 당일에 촬영을 진행해 주신 포토그래퍼분이 계셨지요. 콘서트 후 사진을 받았는데, 1,000여장이 넘어가더라고요.

미처 일일히 확인을 해 보지 못해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잘 공유할수 있을지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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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제 5회 난민영화제가 열렸었죠.

이 포스팅을 통해 저희가 어떻게 영화제를 준비했고, 부스를 진행했는지 공유할게요.

 

하나, 디자인: 제 5회 난민영화제 & Refugee's Voice

 

올해 에코팜므는 영화제의 디자인팀으로 참여했습니다.

포스터와 리플렛, 포토월, 굿즈 패턴 등에 디자인 인턴 라면이 수고해 주었어요.

메인 이미지들 뿐만 아니라 굿즈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더불어 올해 에코팜므 인식개선 캠페인인 Refugee's Voice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재작년의 Refugee the Brave (난민은 용감한 이웃), 올해의 Refugee's got Talent (난민은 재주꾼)에 이어서 미야가 제안한 "난민의 목소리" 캠페인을 올해 진행할 예정이에요. 뱃지 디자인에는 미야의 글씨, 아이샤의 그림, 그리고 라면의 디자인 감각이 모두 포함되었답니다.

 

 

둘, 영화제 굿즈 포장 & 부스 준비

 

영화제 4일 전, 공식 굿즈 중 뱃지, 트윌리, 그리고 손수건을 포장했습니다.

수량이 적지 않아 에코팜므 직원들 뿐 아니라 자원활동가님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진숙님 항재님 감사합니다! 사실 두 분은 Jazz in Africa 콘서트 때에도 저희와 함께 했었습니다.)

 

포장 과정에서 제 5회 난민영화제와 디자인&굿즈 제작처인 에코팜므 이야기가 들어가게 되고, 조금 더 상품다운 모습이 되었지요. (이 때는 손수건 사진을 미처 찍지 못 했네요 ^^;)

 

한 쪽에서 상품 포장이 진행되는 동안, 디자인 인턴 라면과 새로 온 여름 인턴 에리카는 영화제날 부스에서 사용할 아이템을 제작했어요. 두 사람이 머리를 모아 디자인을 하고, 준비물을 사 오고, 예술혼을 불어넣어 인증샷을 위한 폼보드를 제작했답니다.  

 

영화제 하루 전날까지도 준비는 계속되었습니다.

부스활동을 소개하는 폼보드가 필요할듯 해서, 리지가 간단하게 제작했습니다. 여기에 미야가 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멋지고 깊이 있는 메세지를 준비해 주었고, 인증샷 폼보드도 라면이 마무리해서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

 

 

셋, 영화제 당일 현장스케치

 

그리고 드디어 6월 15일 토요일, 서울극장에서는 제 5회 난민영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영화제 오프닝 준비를 돕고, 부스를 세팅한 후, 개회식을 같이 봤습니다.

 

서울극장 5층에 자리잡은 에코팜므 부스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부스행사 내용을 알 수 있게 이젤을 세웠어요. 부스 뒤 쪽 영화제 포스터 옆에는 난민의 목소리에 대한 방문객들의 응답을 쪽지로 붙여 두었답니다.

다른 단체들의 부스들도 에코팜므와 함께였고요, 영화제 사무국 쪽에서는 티켓팅과 공식 굿즈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에코팜므 부스는 오전 세 명, 오후 세 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타임에는 리지가 라면, 대화님(당일 자원활동가)과, 그리고 뒷타임에는 미야와 모리, 그리고 에리카가 함께했어요.

 

(사진제공: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한편, 서울극장 1층 키홀에서는 난민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때 미야는 다른 난민여성들과 함께 합창을 불렀어요. 무척 아름다운 공연이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답니다.

 

부스활동은 하루종일 왕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앞타임 뒷타임 할것 없이 반응이 무척 뜨거웠어요.

 

"난민의 목소리"에 응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그리고 메세지로 답변해 주셨는데요.

영상은 추후 편집되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메세지 쓰기 참여도가 생각보다 무척 뜨거웠어요. 얼룩말 데일리백을 소장하고 싶었던 분이 많았던 탓일까요?

최근에 이벤트 당첨자들이 발표되었으니 행운의 주인공들은 조만간 데일리백을 받아보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세 번째 영화였던 "Welcome to Germany" GV에 미야가 패널로! 이 내용을 빼 놓을수 없죠.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미야의 모습을 촬영해 준 에리카의 소감을 아래 공유합니다.


"난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저도 포함)에게 엄청 가치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미야와 강은숙님(난센)의 Q&A 세션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의 입장을 더 깊게 알수 있었어요. 우리 나라에는 난민들을 위한 시설이 딱 하나라는것도 배웠답니다.
GV의 전체적인 주제는 이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난민도 사람이다. 한국사람들이 다 다른것처럼, 난민들에게서도 무조건 선한 난민만 기대하는것은 잘못되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라면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별난 사람 다 존재하지 않겠어요. 난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올해도 제 5회 난민영화제, 그리고 에코팜므의 활동은 멋지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난민영화제는 내년에 다시 돌아옵니다.

그 때까지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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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이번주 토요일, 서울극장에서 제 5회 난민영화제가 개최됩니다.

그동안 그래 왔듯 에코팜므도 난민영화제에 참여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안내 드릴게요 :)

(해당 포스팅은

난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유된 이미지와 카드뉴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 5회 난민영화제 "I hear you" 포스터(가로): 난민여성의 글씨와 에코팜므 인턴 라면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올해 난민영화제의 주제는 "I hear you," 한국어로는 "당신이 들려요"입니다.

한국 내 난민들과 일반 대중들의 입장이 다를수는 있지만

서로의 목소리를 좀 더 잘 들어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한 주제를 선정했어요. 

 

시간: 6월 15일 토요일

장소: 서울극장

(종로3가역에서 도보 3분

네이버지도 링크: http://naver.me/FLoxsoli)

 

아래에 난민영화제 시간표와, 각 영화 & 관객과의 대화(GV)에 대한 안내를 공유할게요.

 

(출처: 난민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 난민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보시다시피,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미야가 GV 패널로 참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

 

그 밖에도 에코팜므는 이번 난민영화제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는데요,

포스터 디자인과 영화제 굿즈 제작(뱃지, 손수건, 트윌리), 부스 참여 등으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올해 에코팜므의 캠페인인 #refugeesvoice에 대해서도 영화제 부스를 통해 소개할테니, 많은 기대 바라요~

 

 

제 5회 난민영화제 티켓 예약은 바로 여기에서(클릭) 하시면 됩니다.

 

 

제 5회 난민영화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난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클릭)

 

난민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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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inAfrica 당일 홍보 카드뉴스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도 동일하게 업로드 되었습니다.

 

#JazzinAfrica #Countdown #에코팜므10주년 #특별콘서트 #카운트다운 #5월31일 #저녁7시30분 #홍대벨로주

드디어! Jazz in Africa 콘서트가 ☆오늘 저녁☆에 있습니다.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합니다. 


1) !!!!중요!!!! 좌석예약은 진작에 만석, 대기자 수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후 1시에는 '예약' 자체를 종료합니다.) 저희에게 연락 없이 그냥 오시면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 연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탓일까요?!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홍보 열심히 했다고 어필하고 싶은 소셜미디어 담당 스텝의 마음을 담아서)


2) 찾아오시는 길
공연장소인 홍대 '벨로주'의 주소와 네이버지도 링크를 공유합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46 스튜디오빌딩 지하 (지하철: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버스: 서교동 정류장에서 도보 5분)
※ 네이버지도 링크: http://naver.me/GWZjAeQq

 

(네이버지도 스크린샷. 보시다시피 서교동사거리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3) 주차 안내
벨로주에는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합정노상주차장, 메세나폴리스 등)

4) 입장 시간 & 좌석
공연은 7시 30분에 정시 시작 예정입니다. 늦어도 7시 15분까지는 꼭 오셔서 등록하시고, 착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좌석은 자유석이라 오시는 대로 앉는 방식입니다.
※ 늦게 도착하시는 경우, 오프닝 공연 후에 입장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 저녁, 벨로주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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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팜므 10주년 특별콘서트 'Jazz in Africa'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홍대 벨로주

티켓 예약하기

🔖홈페이지: https://www.ecofemme.or.kr/624 
🔖참가링크: https://bit.ly/2IwyHLC
(예매가 30,000원 / 농협 301-0054-9949-11 에코팜므)
※ 티켓판매는 현장보다는 전석 예약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행사 3일전부터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Jazz in Africa' 공연에 함께해 주실 뮤지션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나는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아서 몰랐다,' '홈페이지 정보로 한번에 확인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에코팜므 특별콘서트와 함께 해주시는 세 팀을 한 포스팅에 보실수 있도록 소개해 드립니다 :D 

 

 

 

첫번째 팀은 '비안트리오'입니다.

Jazz in Africa 공연에서 가장 많은 시간 동안 다양한 곡들을 소개해 주실 팀인데요.

재즈음악에, 멋진 보컬 허소영님과 함께하며 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나는 여러 편곡들을 소개해 주실 예정입니다.

비안트리오 공연영상 ([온스테이지 비안트리오]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보러가기: 여기로

 

 

두번째로 소개하는 아티스트는 '솔가'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오프닝을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솔가 공연영상([2011신촌콘서트] 솔가 - Don't Stay) 보러가기: 여기로

 

 

마지막으로 Jazz in Africa의 클로징을 맡아줄 에코팜므 소속 공연팀 '에스뻬랑스'를 소개합니다.

아프리카 출신의 멤버들이 스와힐리어, 링갈라어, 프랑스어, 영어 등의 다양한 언어로 멋진 공연을 선보여 왔습니다.

여러 행사들을 통해 이미 에스뻬랑스의 음악을 들어 보셨다면, 이번 특별콘서트에서도 즐거운 분위기는 보증수표일 것을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에스뻬랑스 공연([2018 에코팜므 연말파티 Trip to AfroLand] 프레디, 앙쥬, 다니엘) 보러가기: 여기로 

 

 

내일부터는 Jazz in Africa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공연일이 2주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시간이 넉넉하리라, 자리가 넉넉하리라 생각하셔서 예약을 미루시고 계신다면, 지금은 그러실 때가 아닙니다.

어서어서 신청해 주셔요 ~

 

🔖홈페이지: https://www.ecofemme.or.kr/624
🔖참가링크: https://bit.ly/2IwyHLC

(예매가 30,000원 / 농협 301-0054-9949-11 에코팜므)

※ 티켓판매는 현장보다는 전석 예약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행사 3일전부터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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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에게 있어 정말 역사적인(?) 순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09년 5월, 에코팜므는 세상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10년이 되어 가네요.

긴 시간 동안 에코팜므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주년을 맞아 저희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Jazz in Africa'에 모두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세요.

(미리 예매하시면 현장판매보다 좀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포스터에도 나와있듯, 콘서트에서는 총 세 팀이 공연합니다.

비안트리오&허소영님, 솔가, 그리고 에스뻬랑스가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프리카와 재즈가 만나 이루어지는 멋진 향연을 기대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난민여성 알리야와 인턴 라면의 합작입니다 :) 포스터가 멋지죠?

 

참가신청은 여기 링크를 통해 해 주시어요.

(예매가 30,000원 / 농협 301-0054-9949-11 에코팜므)

※ 티켓판매는 현장보다는 전석 예약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행사 3일전부터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ecofemme.info@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가능한 빨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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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매서웠던 추위가 누그러지며 봄이 찾아오네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에코팜므의 3월 소식을 간단히 전하고자 합니다.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듯, 지난달에 저희는 제법 활발하게 활동했거든요.

(그동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는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포스팅 했는데, 홈페이지 쪽이 좀 늦어졌네요.

부디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코팜므가 감신대 채플을 방문한 날. 채플실 건물 앞에 꽃이 만개했답니다.

 

하나, 2019 에코팜므 정기총회 '모두모임' (3월 14일)

 

3월 둘째주 저녁, 에코팜므는 서울혁신파크의 작은 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사전행사로 봄봄한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얼굴 요가를 진행한 후,

2018년의 활동 내용, 회계 보고, 그리고 2019년의 활동 계획과 안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8년 에코팜므 활동내역에 대해 발표하는 미야의 모습.

 

아쉽게도 후원자님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에코팜므의 활동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는 중요한 시간이었어요. 

 

정기총회 후 단체사진입니다. 각자 만든 드라이플라워를 함께 들었어요.

 

 

둘, 감리교신학대학교 채플에 에코팜므가 떴다 (3월 28일 오후)

 

어느 날 저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총대학원 여학생회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어요.

감신대 채플에서 난민들의 특송을 듣고, 작품 전시와 상품 소개를 하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신대 학생들이 1000명 넘게 참석하는 대규모 채플에서

나비가 간단히 에코팜므 소개를 하고, 콩고 난민 미야와 프레디가 링갈라어와 프랑스어로 찬양을 불렀답니다.

비록 언어가 낯설기는 했어도, 두 사람의 뜨거운 찬양에 학생들도 함께 박수치고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특송을 위해 예배당 무대에 선 미야, 나비, 그리고 프레디의 모습.

 

채플실 밖에서는 이주여성/난민여성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상품 역시 선보였는데요.

상품 뿐 아니라, 몽골여성 자야가 직접 그린 작품이 판매되기도 했어요.

 

채플실 앞에 전시되었던 이주여성들의 작품. 가장 앞쪽 작품이 이번에 판매된 몽골여성 자야의 작품입니다.

 

채플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학생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학생회에서 학교 축제기간 등 추후에 또 협업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에코팜므가 또 감신대를 방문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 

초대와 환영에 감사합니다!!

 

 

셋, <그리다, 이주여성> 작품전시회 <나누다, 이야기> @ 페미니즘 멀티카페 '두잉' (3월 28일 저녁)

 

2월 말부터 3월 내내 진행한 <그리다, 이주여성> 전시회.

전시회 마지막 날이었던 3월 28일 저녁, 에코팜므와 작품 소개를 하고,

난민여성들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행사를 기획해 진행했습니다.

 

<그리다, 이주여성> 작품전시회 <나누다, 이야기>의 홍보 포스터.

 

두잉의 아늑한 세미나실에서

설명회 참가자들과 스텝이 가까이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여성으로 산다는 것, 난민과 함께 호흡한다는 것, 난민여성으로 산다는 것...

리지가 행사를 열며 대한민국 내 난민여성들의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전시된 작품을 직접 그린 두 아티스트, 미야와 알리야(가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단순히 난민으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이자 인격체로 살아가고, 연대한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뜨거워지는 메세지를 많이 들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설명회 후에는 다같이 두잉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언제 그려진 작품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상품으로 소개했는지

한참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중인 미야의 모습.

 

이 날 작품전시회에는 페미니즘 저널 미디어 일다의 박주연 기자님도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전시회에 대한 기사도 나갔어요 :)

'일다'의 <그리다, 이주여성> 전시회 기사 읽어보러 가기

 

 

넷, 폴레폴레 드림캐쳐, '레벨파이브'에 첫 입점
(3월 21일 마지막 제작 수업, 4월 1-2일 입점완료)

 

그동안 Catch My Dream 프로젝트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 난민여성들.

마지막날 수업을 통해 드림캐쳐를 만든 과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네 사람의 참가자 중 두 명은 중앙부 뜨기를, 두 사람은 링 감기와 태슬 만들기를 하기로 결정되었어요.

 

드림캐쳐 중앙부 뜨는 법과, 링 감기를 익히고 있는 '용감한 여성들'

 

그리고 완성된 드림캐쳐에는 '폴레폴레'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폴레폴레(Pole Pole)라는 말은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천천히"라는 뜻이래요.

난민여성들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그들의 마음이 조급하기보다는 느긋하고 평온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폴레폴레 드림캐쳐'는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개될거에요.

그 첫번째 장소는 바로 삼성 코엑스에 위치한 '레벨파이브'라는 상점입니다.

폴레폴레 드림캐쳐 뿐 아니라 지난 네이버해피빈을 통해 홍보한 '플로라백,'

그리고 2018년 신상인 '마음을 담는 카드' 3종세트도 함께 입점했답니다.

 

레벨파이브에 들어간 상품소개 POP. 에코팜므와 협업하는 수진디자이너님의 작품이에요.

 

앞으로 폴레폴레 드림캐쳐는 레벨파이브뿐만 아니라,

텀블벅을 통해서도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에요.

추후 소식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소식은 일단 여기까지에요.

다음 포스팅을 통해 또 에코팜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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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위가 점점 잦아드는거 같더니, 벌써 정기총회의 계절이네요.

3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혁신파크 작은이야기방1에서

에코팜므 정기총회 <모두 모임>이 열립니다.




미야가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 참 예쁘지요?

점점 우리에게 오는 봄기운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 일시: 3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 장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작은이야기방1

(불광역 2번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

★ 프로그램: 봄봄한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얼굴 요가, 연간보고서•안건 발표 등


여기서 중요한 점을 말씀드릴게요.


후원자님들도, 후원자가 아니더라도 

에코팜므 활동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정기총회 참석/위임에 대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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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팜므와 싱글맘 난민여성 공동체 '용감한 여성들'이 함께 하는 

<Catch My Dream>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인스타와 페이스북을 통해 간간히 수업하는 모습을 업로드 하기는 했지만,

홈페이지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게요. 



<기획>



(미야, 나비, 앤 선생님, 그리고 엘린)



작년에 동두천 여성들과 뜨개 팔찌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본 후,

에코팜므는 코바늘 뜨개 수업을 통해 색다른 프로젝트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난민여성들의 꿈을 잡아주고, 우리 모두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아이템 "드림캐쳐"를

뜨개 수업을 통해 교육하고, 만들어 판매하기로 한거에요.

나비와 미야, 뜨개질을 가르쳐 주시는 앤선생님, 자원봉사자 클로이, 엘린이

난민들의 피난처, 난민여성들의 모임 '용감한 여성들'과 함께

4주간의 수업 후, 드램캐쳐 제작에 착수하기로 했답니다.



<수업 내용>



(수업 1, 2차시 내용)


뜨개질 수업이 시작되며 난민여성들은 코바늘 사용법을 익히기 시작했어요.

길게 사슬뜨기를 해서 팔찌를 만들기도 하고, 티코스터 만들기와 패턴 넣기 등

여러 수업 내용들을 착실하게 따라갔답니다.

잘 모르는 부분들도 열심히 배우려고 연습 또 연습하고,

서로서로 모르는 부분을 확인해 돕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첫 날 수업 후 단체사진)


사실 오늘(3월 7일)은 드램캐쳐 중앙에 들어갈 디자인을 뜨기도 했답니다.

조만간 텀블벅이나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완성작을 보여드릴수 있기 바라요.

앞으로도 에코팜므와, '용감한 여성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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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이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에코팜므와 멀티카페 <두잉>이 함께 하는


작품 전시회 <그리다, 이주여성>에 대해 소개하고, 초대하고자 합니다.





포스터에 나와 있는 대로, 3월 말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이 찾아가 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전시 마지막날인 3월 28일에는 전시회 관련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두잉>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의 모습입니다.


일부분만 공개할게요~






전시회 인증샷 이벤트도 같이 진행중이니 


에코팜므의 소셜미디어(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주여성들의 작품을 설치하러 갔던 미야, 모리, 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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